천년에 하루 더 하고픈...

천년에 하루 더 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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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하루 더 하고픈...





내 마음 모르면서...

너에게 가고 싶어

하루 아닌 많은 날

눈물 비 부르는

이르는 너에게 가고 싶은 마음

내 마음 아는거니





잊으려 아니 잊혀지는 인연

지고 지순한

하늘 맺어 준 인연이면

왜,

멀리 맴도는 그리움

추운 문 밖에 서서 너 오기만...




손, 발 꽁꽁 얼어도

외로움 그리움 지우는

긴...세월 두고 두고 나누는

천년 사랑을 한다 해도

나, 그것 부족해

천년에 하루 더 사랑하고 싶어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꿈* 2010.05.06 21:24  
ㅋㅋ 백년도 몬 살걸 ,, 천년을 하루같이 살아요,, 하루를 천년같이 살아요,, 님의 일공공일 사랑을 축하하고 싶어요,,,^*^***
기다림38 2010.05.06 21:33  
알찬꿈님~~~댓글넘 감사드려용^*^
kth희망 2010.05.08 10:24  
천국 같은 사랑 인거 죠 참........
기다림38 2010.05.08 20:05  
그렇죠.....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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