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애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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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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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 개
정신차려!
2010.05.02 01:18
이채님의 글은 언제봐도 새롭더라구요,,
넘 좋은 글과 음악이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다림38
2010.05.02 01:24
고맙습니다 님도좋은 주말보내세요
정신차려!
2010.05.02 01:33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글입니다,,
아마 중년의 아릿한 마음에서 일까요,,?
사랑과 이별의 ,,기막힌 러브스토리 ,, 님의 글에 취해봅니다,,,^^^
아마 중년의 아릿한 마음에서 일까요,,?
사랑과 이별의 ,,기막힌 러브스토리 ,, 님의 글에 취해봅니다,,,^^^
기다림38
2010.05.02 09:42
님의좋은 댓글에 힘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암양
2010.05.03 18:13
님의 글에 취하네요~~저도 어느덧 중년이 되고 보니 포기하는게 하나둘씩 생겨요,,님의 글에 신심을 가져볼까 해요~~잘 보았습니다,,
기다림38
2010.05.06 20:29
암양님..신심가지시고 열심히사시다보면 해뜰날올거예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작은새
2010.05.03 21:30
한편의 사랑의 시에 푹 빠져 지나간 사랑의 추억을 돌이켜 봅니다..
기다림38
2010.05.06 20:30
작은새님 님의댓글감사드려요
kth희망
2010.05.08 10:32
은은하게 취하네요. 아주 가버린 사랑 이라는 어색한 말이 나에게도 오고 있는 느낌이네요 래일이면 오십이되는 나,인데도 말입니다. 대리 만족이라더니 이런 건가봐요.......
기다림38
2010.05.08 20:06
사랑에는 나이가어론못되죠...
가버린사랑이라도 추억으로 남는거니깐.....
댓글감사드려요
가버린사랑이라도 추억으로 남는거니깐.....
댓글감사드려요
진설
2010.05.14 14:10
떠나보낸 저의 사랑 지나보낸 저의 사랑을 돌이켜 보게되는 군요 희망은 없어도 희망을 잃고 싶지는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