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되어버린 추억...

과거가 되어버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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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때 누군가가 불러주었던 축가를 들으며 그대 생각이 나..
      • 나도 모르게 바닷가로 향했죠.. 행복했던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미소를 머금다가 혼자인걸 느끼는 순간..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추억으로 하여 다시는 내곁에 머물 사람이 아니라는 슬픔에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흐르는 눈물 지체할수 없어 바라보는 하늘엔 수없이 많은 별들... 수없이 많은 슬픔... 꼬리별 하나 길게 떨어지는 날 그 사람 잊을 수 있을는지요.. 지금처럼 울면서가 아니라.. 웃으면서 생각할 수 있을런지요..
이 축가의 가사처럼.... <<너를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울 회원님들도
(당신)이라는 사람  만나 사는 세상 소원없이,행복하기만 하는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고향의밤 2010.04.08 19:15  
비전님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언젠가는 웃으면서 추억할 그날이 꼭 올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시구요 해피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전 2010.04.09 00:14  
고마워.. 잘 지내고 있는거니.. 꼭 행복해야 해..
땡땡 2010.04.09 17:46  
좋은글  좋은음악에  잠시취햇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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