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또 울어...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개미허리 2010.04.06 06:58  
눈시울이 젖어오는 글이네요 사무치는 그리움의 글속에 잠시 이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비전 2010.04.06 10:16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움의 끝은 어디까지일지...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이는 그리움인거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땡땡 2010.04.06 10:15  
글은  안보이구  음악듣다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비전 2010.04.06 10:18  
제 컴에서는 글이 잘 보이는데..안보였다면 죄송하구요.. 댓글 감사합니다..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 가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미소 2010.04.06 20:00  
???글이 안보여요....
비전 2010.04.07 09:09  
글이 안보이는거... 왜서인지 잘 모르겠어유.. 들어와줘서 고맙구요..댓글도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presen 2010.04.06 21:34  
이 마음도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는듯 하네요. 부디 건강 하세요.///
비전 2010.04.07 09:10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은새 2010.04.06 22:06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한다고..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길 바래요..잊는다는건 쉽지않지만..넘  힘들어 하시는 님을 보니 저도 마니 아퍼요...애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비전 2010.04.07 09:14  
댓글 감사합니다. 잊는다는거 쉽지 않죠..... 잊을 수가 없구요..또 잊혀질가봐 두려워 순간순간 떠올리며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