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 여인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5
리성실 2010.01.26 16:39  
오... 밤새도록 고향산천 그리며 뒤척이다 잠들지 못하고 꿈인 듯 생시인 듯 새벽종에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나 이 도시를 맴도는 그대영혼이여... 그리움을 가질 수 있는 고향이 없는 사람도 있다오... 현재의 삶과 저 너머 그리운 고향이 있다는 걸 행복해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 고향은 무정.... 저 별이 고향이라 생각하고 ... 별 헤이는 밤에서 ... 시원하고 따스한 해빛을 기꺼이 받이들이길 바랍니다.....
착한여왕 2010.01.26 16:48  
넵 명심할께요.
고향이 없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내가 사는 삶에 만족하며 살겁니다.
위로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성실 2010.01.26 17:12  
아픈만큼 성숙해질 뿐이고 ~~~
메리 2010.02.01 15:02  
글과 그림 너무 존네요 잘보고 감니다 더많은걸 부탁두려요
알뜰 2010.02.16 01:08  
< 몽의 여인>...
님의 글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