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수고하신 어머님들께 바침니다..

한해 수고하신 어머님들께 바침니다..

댓글 : 9 조회 : 805 추천 : 0 비추천 : 0


 

 

 


 



 

우여곡절도 많고 긴 한숨과 시름에 잠못이루시던

이 시대의 어머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느라 눈가에 주름가는줄도

손이 터서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자식과 가정을 위해 노력하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어머님들이 힘을 내시고 웃으셔야

모든 세상살이가 환하게 웃음으로 돌아옵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9
korea 2009.12.31 10:55  
글을 읽어보느라니 저의어머님생각이 납니다 단 하루도 자식들을 위해 노고와 수고를 바친 내 어머님 ,,이젠 볼수도 없고 그림자도 없고 사진으로만 볼수가 잇어 늘 바라봅니다 힘겹게살아온 우리어머님들을 ,,,,,, 마지막열차님,,좋은글을 마지막날에 올려주어서 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지막열차 2010.01.01 21:10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계획하신 일들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래요..
멍구 2009.12.31 13:21  
잉잉잉  눈물납니당    아주그냥  좋은 글입니당....
마지막열차 2010.01.01 21:11  
감솨~ 새해엔
젊은 패기로 확실하게 한번 보여주세요.. 소원성취 하시길..
님은먼곳에~ 2010.01.01 10:49  
이 글을 보니 어머니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감니다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열차 2010.01.01 21:12  
고마워요..
항상 그리운 존재이죠..영원히 맘속에 살아계신분
그런분이 아니가 싶습니다..
새해엔 힘내시고 더 밝은 모습 기대해요
흰장미 2010.01.05 11:1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북의  어머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마지막열차 2010.01.05 15:48  
새해가 된다던지 명절이 되면 더욱 생각나는 분이시지요..
님도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다림38 2010.02.07 22:47  
모든엄니들 고생하셨구요 새해복마니마니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