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동생을 그리며...

대구에 있는 동생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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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둘이
  • 거리에 나서면
  • 형제같다는 애길
  • 많이듣던 사랑하는 동생...
  • 잘지내고 있는지...
  • 밥은 잘챙겨먹는지...
  • 아파서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 험한길을 함께 걸어온 우리...
  • 우리라는 단어속에
  • 말로 할수없는 그리움이
  • 스쳐가는구나...사랑해..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7
에리 2009.10.21 22:00  
ㅎㅎ 와 이제 글도 아주 예술이다,,,, 설가더니 글도 리모델링 됐나,,,ㅋ 이렇게 공개적인 사랑편지두 받아보구 기분 캡이다,,,,,^^* 그래 언니야,,,,나두 사랑한데 이~~~
새벽이슬 2009.10.22 02:44  
ㅎㅎㅎ 이게 언니 마음이야. 말로다 동생마음을 움직일순없지만 어딘가에서 사랑하는 동생이 있다라는 믿음과 의지가되는 그마음 다는모를거야...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에리 2009.10.28 16:33  
헉~~ 오늘 들어와보니 언니 답장달았네,, 지금 내맘이 좀 아프거든,,그래서인지 언니 답장이 왜 이리 힘이되고 눈물이 나는지,,,ㅎ 그래두 나는 다행이다 싶네,,이런 언니가 있으니까,,,,고마워,,,나두 사랑하구,,,담달에 시험끝나구 올라갈게,,,,
korea 2009.10.22 05:37  
짧은 글이지만
어쩐지 너무도 감동이네요
님의 마음을 다 알아줄거에요
그, 동생도 지금쯤은 언니를 기다리고 잇으니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여름이야기 2009.10.22 09:11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컴퓨터사랑 2009.10.23 15:45  
아름다운 배경속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새벽이슬님 ...^^
모아산까치 2009.10.26 19:40  
언제나 밝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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