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고향

나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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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얼마나 따뜻하고 슬푼단어인가
나를 감싸줬던 그, 땅은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웟다.
이제는 그 따뜻함을 맛볼수 없다.
느 낄수있는건 오직 그리움과 슬품.
고향으 떠나면 그리운건 마찬가지이다.
나의 삶이 시작된그, 땅
나는 그곳을 떠났다. 후회하지 않는다.
그 땅이 어떻게 변햇을것을 지금은 기억을만 남늠다.
아품, 슬품,,,,,,,,,, 모든것이 그, 곳에 다 있다.
생각해보면 그곳이 내 고향이라서 가보고 싶을뿐이다.
언젠가 그곳에 대한 그리움으로, ,,,,,,,,,,,,,,
하지만 나는 바란다. 언젠가 그땅에서 웃을날을.
 
모두가 같이 , 다시웃을날을 그, 땅이 되기를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산그늘 2009.09.27 11:57  
돌아가서 보믄 모든게 작아져 있을테죠..그 날이 올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면..그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구 가요~
뜸새 2009.09.28 01:09  
그늘님, 오셧네요
항상 방문에 박수를 짝짝
한소낙비 2009.09.28 01:02  
그런 날이 꼭 올거예요
뜸새님 잘 보고가요 ㅎㅎㅎ
뜸새 2009.09.28 01:10  
자주 오시네요
이런날을 기다리듯이 나도 님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