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바라기처럼~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0
부산새댁 2009.08.19 00:29  
바람의 마음님이 직접 지은 시인가요? 늦은 밤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바람의마음 2009.08.19 09:32  
네 직접 지었습니다.
korea 2009.08.19 06:16  
바람의 마음님 , 그, 시에 잠시 푹 빠졋습니다 
어찌할고  잘보고갑니다
바람의마음 2009.08.19 09:36  
항상 부족한 글에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플로라 2009.08.19 08:09  
와,,,,,멋진시에 빠져버렸네용,,,,,,ㅎㅎ
바람의마음 2009.08.19 09:41  
아침 일찍 오셨네요 ^^
명랑소녀 2009.08.19 08:47  
오우~~  감탄이 절로 나오는  시 입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바람의마음 2009.08.19 09:41  
명량소녀님, 너무 비행기 태워주는거 아니에요?
평강 2009.08.19 20:17  
휴가 갔다오시더니  시인 되셨나봐요~~
생태계의 본능을 넘~~ 생동감있게 표현 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바람의마음 2009.08.20 08:14  
^^
한소낙비 2009.08.20 22:57  
시란 사람의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지요
잘 보고가요............
바람의마음 2009.08.21 09:42  
^^ 사진 받아가셔요~
착한여왕 2009.08.21 09:48  
자연에 대한 멋진 시에 흘렸다 갑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시 많이 많이 올려주세여 ^^
바람의마음 2009.08.22 09:43  
^^ 공감해 주시니 고마울 뿐 입니다~
흰장미 2009.08.21 11:21  
바람의 마음님의 맘이 담긴시인것같아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 마음님 꼭  행복한 일만있으실꺼에요.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바람의마음 2009.08.22 09:44  
ㅎㅎ 절 너무 잘 보신것 같아요~
그리 잘난 사람 아닙니다~
고운 마음 감사히 받을게요~
물고기자리 2009.08.22 19:47  
말씀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감동적인 글도 잘 쓰시네요.  님이 직접 쓰신 글이니 맘에 쏙 와 닿는 걸까요  덕분에 좋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바람의마음 2009.08.24 00:21  
ㅎㅎ 감동되셨다니 즐겁네요.
글을 쓰지만 사람에 따라 감동 받기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네요. 어떤 글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지만, 문득 생각나면 계속 쓸렵니다 ^^
온천 2009.08.25 13:16  
글의 내용이 너무 깊어서,
즐겁게 들여다 보다 가요~~~~
바람의마음 2009.08.26 00:23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