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사랑은

남자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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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사랑은  
                  안에서부터 금이가는
                  바위와 같은 것.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가슴이 아플때마다
                  안에서부터 갈라져가는 바위와 같은  것.
                  여성의 부드러운 손이 닿을 때만
                  더 이상 균열이 일어나지 않는  바위입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3
바람의마음 2009.08.06 19:13  
오~~ 정말 센스쟁이~
명랑소녀 2009.08.13 16:25  
바람의 마음님 . 감사합니다~~`
온천 2009.08.07 15:44  
와~~~~~~~~~요거 진짜 명랑이 맘이감?..ㅎㅎㅎㅎ
진짜 좋은글이다,,
명랑소녀 2009.08.13 16:26  
생각만 그럴듯~~~ 현실은 ..ㅋㅋ 비밀임다~~~~~`
불새 2009.08.07 15:45  
나두 저런바위가 되봤으면~~~~~
명랑소녀 2009.08.13 16:27  
불새님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평강 2009.08.07 19:27  
묭랑님~~  어디서  요론글이 ㅋㅋ  잘보구갑니다~~~~
명랑소녀 2009.08.13 16:28  
ㅎㅎㅎ 평강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센스있게 ....멋져부려..
율이 2009.08.07 21:39  
행복한날되세요....감동...^^
명랑소녀 2009.08.13 16:29  
율이님 감솨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여~~~~~~~~~~
방울꽃 2009.08.09 07:19  
조은글에 ~한표 던지구 가요~~~~
명랑소녀 2009.08.13 16:30  
님이 주신 한표 잘 간직 할께요~~~~~~~~~~
다음엔 두표 주세요~~ㅎㅎㅎ
야마꼬 2009.08.09 11:00  
명랑님 진짜 진짜 이뽀~~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 천상여자^^
명랑소녀 2009.08.13 16:31  
히히히 ~~~ 야마꼬님 부끄럽습니다~~
사실 그렇지도 않는데... 천상여자라 하시니 더 더욱 노력할게요~~~
세상만사 2009.08.10 01:27  
잘 읽었습니다~
명랑소녀 2009.08.13 16:31  
만사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도무역 2009.08.11 05:15  
대단하시네요~
비유를 바위로 표현하시고 사랑을 이야기하며 남자를 말하는..
명랑소녀 2009.08.13 16:39  
하도 무역님 . 오셨네요... 자주 쉼터에 들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흰장미 2009.08.12 08:53  
명랑소녀님 공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명랑소녀 2009.08.13 16:32  
흰장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개미왕 2009.08.12 12:55  
잘보고 가요.. ~~
명랑소녀 2009.08.13 16:32  
헉~~ 개미왕님 행차하셨네요~~~~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았슈~~
세상만사 2009.08.14 06:53  
역시 남성은 여성의  따스한 손길에 봄눈녹듯이 사그라드는군요~ 몇개 안달리는 댓글들이 그냥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