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 개
이쁜아재 2009.07.19 23:09  
좋은시 한구절 한구절이네요....바위라는 시를보면 바위도 슬퍼서 울고있네요.... 좋은바위시를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잘보내십시요~~
바람의마음 2009.07.20 02:21  
감사합니다. 아재님두 힘내요 ^^
님이그리워 2009.07.20 08:35  
굳센 사람일수록 마음은 온화하고 굳센 사람일수록 인정이 무르고 굳센 사람일수록 속내는 여리고 눈물이 많은 법.... 좋은 글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람의마음 2009.07.20 09:36  
그리워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명랑소녀 2009.07.21 18:31  
말없이 서 있기만 하는 바위에게  남 모를 슬픔이 숨겨져 있는것을..
마음님의  글을 보며 발견 하였네요..
지금도 바위는 눈물을 흘리겠네요...
바람의마음 2009.07.22 11:26  
그러게요..
탕수육전문 2009.07.21 20:39  
좋은 글  잘 알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날이  있기을 ~~~
바람의마음 2009.07.22 11:28  
바위같은 분들에게 좋은 날이 많았으면 합니다
컴퓨터사랑 2009.07.29 15:34  
*^*^*바람의 마음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
바람의마음 2009.08.03 15:54  
^^
플로라 2009.08.30 00:19  
지금에야 이글을 보네요,,,,글을 읽으면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네요.
사람의 인생도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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