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원

엄마의 소원

댓글 : 11 조회 : 1224 추천 : 1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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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가야

고운 아가야

봄햇살이 따뜻해

웃고 있는 네모습에

엄마는 한없이 행복하단다

 

봄기운의 향기를

어서나 품에 안고서

우리 집에 어서 야 기쁨동이로

햇살처럼 따뜻한 행복을 주렴

*

*

*

우리집에 귀중한 딸이옵니다.

늘 지금처럼 밝게 이쁘게 자라주기만을 바라는

엄마의 간절한 소원을 미숙하지만

한번 올려봤습니다.

쉼터의 울회원님들!~울아기 참 귀엽죵?

많이 이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세여.^^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
사랑아 2009.03.31 23:03  
어마나,,,^*^* 딸님 넘 이쁘네요...엄마닮았을까?...아님 아빠?...넘 이쁘네...넘부러워~ 나두 이런딸 있었음...
상상예찬 2009.03.31 23:06  
아구구구구 볼살좀봐~ 귀여워라~
체게바라 2009.04.01 02:44  
볼살이 아니고 젖살ㄹㄹㄹ.
젖살이 빠지고 나면 더 이쁜데,말귀를 알아 듣고 돈이 무언지
알게되면 미운 살이 도지게 되요.
그러면 기다리는 것은 회초리요 남는 것은 눈물바다.
그러다가 미운살 빠지게 되면 핵교에 가게되고 걸머지게 되는 것은
고생 책 보따리가 등짐을 지게 됩니다.
그 등짐 해방 될지면 귀밑머리 풀고 신랑을 만나고 애를 낳고 지가
그렇게 살아 왔듯이 애 키우다가 한평생 몸 바치는 것이 여자에 일생.
착한여왕 2009.04.01 21:18  
귀어버서 꼬옥 안아주고 물어주고픈 맘입니다.

아가야 아가야
고운 아가야
건강하고 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가정에는 효자동이로
웃음동이로 행복동이로
이웃에는 사랑받고
귀여움을 받는
이쁜 아가로 잘 자라주렴
개미허리 2009.04.02 15:38  
엄마의 소원대로 예쁘고 사랑스럽게 무럭무럭 잘자라거라..~~
보석 2009.04.10 12:39  
너무나 이쁜따님 두셨네여~~이쁘게 키워주세요~~~~~~~~
정답 2009.04.10 13:21  
어째스까!!  넘넘 귀여워요~~~~~
입,코,눈,볼 어느 하나도 빠진데 가 없네요.
아!! 깨물어주고 싶다!!!!!~~~~~~
요렇게 귀여운 애기를  어디서 사올수는 없을깜???요??ㅋㅋ.
컴퓨터사랑 2009.05.07 15:1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하얀백합 2009.05.20 21:1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히어로 2009.05.26 19:32  
넘 이뻐요
녹색희망 2009.08.16 09:54  
아가야 사랑스런 아가야 엄마소원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거라~
너무귀여운아가야~항상밝게웃고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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