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습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개
동포사랑 2009.03.31 23:46  
님의 시가 우리들 가슴에 철퇴처럼 부딫히는구려... !
착한여왕 2009.04.01 21:15  
마음이 많이 아프고 보고싶고 그리워집니다. ㅠㅠ//
별천 2009.04.10 11:06  
보고싶은 고향 가고싶은 고향이건만 가지 못하는 이사연,
엄마 아빠 형제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  죽을 먹어도 행복했었어요,
지금은 이밥에 고기국도 싫어 안먹는 천국이건만 풀죽을 먹던 때가 행복했었나봐요,,,,,넘 아파서..
보석 2009.04.10 12:41  
봄노을피는 저하늘가에 기럭기러기 줄지어나네~서로다정히 찾고부르며~~아~가고파~~
정답 2009.04.10 13:24  
아!--- 나 어떡해.
눈물닦고 왔는데 또 눈물이..
미리내 2009.05.05 18:13  
저도 가보고싶네요~  다시는 안간다고 결심했엇는데.....
그래도 잊지못함은 고향이라그런가봐요~
컴퓨터사랑 2009.05.07 15:10  
*^^* 아름다운 사연 잘 보고 갑니다 착한여왕님
하얀백합 2009.05.20 21:16  
잘보고....갑니다
고향의밤 2009.05.28 22:18  
여왕님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백두와한나 2010.10.12 15:45  
가슴에 와닿는 글에 잠간 머물다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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