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눈물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
산내들 2009.03.31 00:28  
여왕님... 죽도록 우세요... 그리고, 그리고... 열심히 보란듯이 사세요... 그게 효도하는 길입니다......
착한여왕 2009.04.01 21:19  
마음이 아프도록 그리워여 ㅠㅠ...
동포사랑 2009.03.31 01:56  
시에서 피눈물이 흐르는구려... ! 애구... 이놈의 엿같은세상.. !
착한여왕 2009.04.01 21:19  
핏눈물도 거멓케 되어버렸여여ㅠㅠ...
백살구꽃 2009.04.04 22:06  
너무가슴아파 보지말려고해도 어쩔수없이 끌려가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왕님 부디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보석 2009.04.10 12:44  
여왕님과 한맘으로 울었습니다.. 힘내세요! 좋은날이,만날날 꼭 있을거에요~~~
컴퓨터사랑 2009.05.07 15:11  
잘 보고 갑니다 ~ 구설픈 노래까지 컴사랑의마음을 슬프게하는 군요 ㅠㅠ
눈망울 2009.05.17 11:08  
70세가된 엄마가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했던말 기억납니다
죽을 때까지 . 그리고 죽어서도 그리운건 어머니인것 같아요.
다시볼수없는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꿈속에서나마 뵙고싶어 간절히 빌고빕니다.
스승과도 같고.친구와도 같았던 나의 어머니.사랑합니다........
하얀백합 2009.05.20 21:16  
노래..잘듣고..갑니다...
고향의밤 2009.05.28 22:17  
꼭 다시 엄마 품으로 오라고 하던 어머니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어떻게 되여 여기까지 오겠됬는지 본인인 나도 믿기지 않는 날들이 흘렀습니다
어머니 그날의 약속을 꼭지켜 어머니 품으로 다시 갈게요
그날까지 건강하게 앉아계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녹색희망 2009.08.16 10:04  
ㅠㅠㅠㅠ..너무그리워 너무아파서 ~`
고맙다는말못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건강하라는 말도 못하고 간다는말도못하고~
 여기 멀리까지오고보니 정말 후회많어요~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착한여왕님~~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