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아픔

분단의 아픔

댓글 : 5 조회 : 1489 추천 : 0 비추천 : 0
나의 희망과 , 나의 꿈을 이루어준 나라, 그것은  대한민국 나에게 자유를 주고 나에게 보금자리를 자리준 나라 어디에 가서도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을 당당하게 하고 사는것이 정말 행복하다
하루 세끼 따뜻한 흰쌀밥을 먹고 따뜻한 방에서 두 다리를 쭉 펴고 잠을 자고 추운 겨울에도 내가 밖에서 떨지 않고 살고 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 한쪽으로는 어느 순간에 위협이 닥쳐올지 모르고  목숨이 위태로울지 모르는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다
나 하나만 잘 먹고 잘 살자고 위협을 무릅쓰고 한국으로 왔지만 북에 있는 내 가족과 형제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내가 태여나고 내가 자란 곳이지만 굶주리고 먹고 살기가 힘들고 하니 고향을 등지고 대한민국에 왔지만 정말 안쓰럽고 마음만 아프다.
자기만 잘먹고 잘살고 백성들은 굷어죽던 말던 생각도 없는 북한 어느만큼 백성들이 죽어 나가야 속이 시원하고 마음이 후련할까?
한나라 령도자가 백성들이 굶어죽던 말던 자기 생각만 하는 지도자가 있기때문에 백성들은 고향을 등지고 나라를 떠나 남의 나라에 가서도 난민이라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온갖 수모를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언제면 이 고통이 끝나고 하루빨리 통일이 될수 있을지 ~~~~
하루 빨리 통일이 되고 이 아픔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을 올까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5
오늘도무사히 2015.05.23 07:48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 못하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닌거죠.
제인아씨 2015.07.30 04:02  
맞아요! 쳐죽일 놈팽이일 뿐이죠!
남남북녀1 2015.07.23 00:21  
좋은글잘보고갑니다
남남북녀1 2015.08.01 02:48  
좋은말씀 잘보고가요
ayh204 2015.11.22 10:16  
하루빨리 가족과 만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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