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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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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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 개
알뜰
2010.03.14 22:22
님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님의 마음 뺴았은 분***
이젠 아파하지 마시고***바줄로 꽁꽁 묶어오세요*^*^*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비전
2010.03.15 11:39
울 애기 아빠 넘 보고싶은 맘에 나쁘다는 표현으로 투정의 글 올렸습니다..
위로의 댓글 넘 감사합니다..
정말 바줄로 꽁 꽁 묶어와서라도 다시 한번 볼 수만 있다면 ...
세상 다 얻은것처럼 행복하겠죠..
천국에 소망을 걸고 이 모든거 이겨내며 아이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삶...........지칠 때가 많네요.. 고마워요..
위로의 댓글 넘 감사합니다..
정말 바줄로 꽁 꽁 묶어와서라도 다시 한번 볼 수만 있다면 ...
세상 다 얻은것처럼 행복하겠죠..
천국에 소망을 걸고 이 모든거 이겨내며 아이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삶...........지칠 때가 많네요.. 고마워요..
(사랑)
2010.03.15 09:25
사랑참 어렵죠 ..... 사람이 중요한지 사람맘이 중요한지 .... ㅎㅎㅎㅎ
비전
2010.03.15 11:42
사랑님 댓글 고마워요..
사랑이 어려울가요..
사랑이 있었기에 너무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리움으로 모든거 이겨내며 살아야 하네요...
사랑이 어려울가요..
사랑이 있었기에 너무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리움으로 모든거 이겨내며 살아야 하네요...
양
2010.03.15 19:46
너무 가슴의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눌물이 나네요
눌물이 나네요
비전
2010.03.16 00:39
댓글 감사해요.....
작은새
2010.03.15 21:50
아픈 상처로 얼룩진 가슴에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어릴적 아빠를 떠나보내고 눈물로 밤을 지새던 어머님모습이 떠오릅니다...저의 어머님도 몇달을 눈물속에 사시다가 굳세게 일어서시여..저의 4형제를 위해서 강한 어머니로 변신하셨습니다,,,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 님을 위해서 굳세게 일어서세요...이런 말밖에 할수가 없어서 죄송해요...힘내세요...
비전
2010.03.16 00:41
고마워요..... 저도 아이에게만큼은 강한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