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님, 안녕하세요?  제가 무람되 글 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하고싶어서  저의 진심에 어린 글 몆자  올리려  해요, 총알님이 이글에 올린것처럼 ,하여 정말 그일때문에 우리님들 떠나신다면 떠나지 마세요, 그러나 정말 떠나신다면 아마 님 마음속에  말못할 사연 있으리라 봅니다, 정말 떠나신다면 꼭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 주세요, 이 자유투사가 매일, 날마다, 시간마다,눈이 비록 아프고 힘들지만 님 다시 기쁜맘으로 웃으면서 돌아오시길 아푼눔 빠지도록 기다릴게요,  지금 이글을 쓰는 이 늙은이 맘 너무 아파요,  내 자식이 어데론가 부모가 잘못하여 멀리 떠나바는 것 같아서.. 정말 맘 아파요, 저도 얼마전에 건강상으로 회원가입에서 불의에 탈퇴하여서 몆이 집에 혼자 있는날들이 나에겐 얼마나 외로운 날인지,구리 새터민쉼터님들 넘 보구싶고 그리운 맘,..하여서 끝내는  병원에서 권하는 의견 부리치고 이렇케 다시,  새터민쉼터님들 찾아 다시 돌아왔어요, 쉼터엔 모두 좋은 분들만 계셔요, 제가 급하게 샘터민 쉼터에서 회원가입 하게되여  제가 사람찾기란에  제딸을 찾는 광고 글을 올렸는데요,  한번도 대화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즐거운 대화님께 초면에  제딸광고글에  소식글 오르면 제게 알려줬으면 하고 추면에 염체없이 부탁하였어요, 근데 그분이 다음날 제게 전화해주시더군요, 걱정말구 치료 잘하라고 , 딸소식 있으면 알려주겠다고요, 제가 다시 회원가입 하여 제딸 차즞 글 보았는데 즐거운 대화님인 직접 제글 란에 글도 남기기구요,..이렇케 우리 쉼터에는 좋은 분들 많다는걸 아시고 꼭 돌아오세요,혹 맘상한 글 받더라도 좋은 글로 보내주시면 될것 같아요, 마주 기분상한 글 보내주지 마시구요...  좋은글 보내주세요, ...그러면 누근지는 모르나 그분도 자기글 보고 님이 맘상한것 느낄거야요,전 지금 눈이 아프고 건강상 좋지 않지만 제가 5월에 새터민쉼터에 회원가입하였어요, 혹 눈아파서 제가 글을 잘못쓰거나  쓴글을 다른 분께 옮겨갈때도 있어요, 그러면 제게  한글이나 먼저 알고 ,배우고 써라, 하며 기분 좀 상한 글도 날아와요, 전 그저 모른척 아무답 안해줘요, 사실 쉼터집 올때마다 좀 마음이 애나요,   눈이 제맘같지 않아서요, 그런데  제 가 눈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쉼터에   한 분이 제게 쪽지글로 글자 획을 크게하여 보면   글자 보는데 도음될거라며  자세히 어떻케 하라고 알려주었어요, 제가  제딸을 시켜 알려준대로 하여서 글자가 크게 보였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또 제게 쪽지글로  아주 크게 글을 볼수있게 그분이 직접 한국에서  글을 크게 하여서 지금은 글이 정말 잘보여요,   이렇케 쉼터에는 맘상하게 하시는 분이 한두명 있지만  아무내섹도 하지않고 ㄴ남모르게 얼굴도, 주소도, 나이도, 이름도,묻지도 안고 어 려워하는 분들 더많다는것을 님께서 꼭 아시고 떠나시더라도 언제이건 다시 돌아오세요,  이늙은이 매일 총알님 다시기쁜맘으로 웃으며 돌아오시길 기다려요,
제눈알 툭 튀여나오지 않게 인차 돌아와요, 알았죠?  그럼   < OK > 오케이..인줄 믿어요,
 언제만나랴, 언제 만나랴, 그리워 기다리는맘,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아. 새터민쉼터님들께로...
 총알님 , 꼭 돌아오세요,  총알님 을 우리 쉼터님들 분께서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꼭 기억하세요,.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