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댓글 : 5 조회 : 1923 추천 : 0 비추천 : 0 2010.05.11 01:02 0 0 Lv.1 *꿈* 로열 948 (18.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6 05.14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 +5 05.11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홀로 길을 걸어 봄니다. 한발 한발 뛸때 마다 생각 속에 빠져듭니다. 한발을 땅에 딜때 아픔 추억을 생각하고 또 한발을 땅에 달때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고 걸음을 멈춰 쓸땐 한숨속에 미래를 생각하고 가족에 대한 마음도 생각 합니다. 또 다시 걸어 나에 목적지까지 걸어 가면서 수많은 생각속에 결론을 내립니다. 나의 미래를 향해 끝 까지 걸어 보자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