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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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23:50
이밤 잠시 생각해보니 나에게 제일 모자라는것이 정 인가 봅니다.
언제나 바다 처럼 너그럽지 못하고, 언제나 사랑이 두텁지 못한 그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겨울가면 봄 바람은 만물을 소생시키고 언 땅도
새싹을 틔우건만 사람인 나는 조그마한 희망 조차 못 피우고 있으니.......
나는 아마도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 어쩔 수 없는 불효 자식 인가 봅니다.
이 밤 빌어 하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효자동이, 화목동이, 지혜동이 부자동이
나의 소원 이것이니, 이것만은 들어 주십사고.....
살아서 반드시 성공 한번 시켜 주십사고..............
언제나 바다 처럼 너그럽지 못하고, 언제나 사랑이 두텁지 못한 그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겨울가면 봄 바람은 만물을 소생시키고 언 땅도
새싹을 틔우건만 사람인 나는 조그마한 희망 조차 못 피우고 있으니.......
나는 아마도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 어쩔 수 없는 불효 자식 인가 봅니다.
이 밤 빌어 하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효자동이, 화목동이, 지혜동이 부자동이
나의 소원 이것이니, 이것만은 들어 주십사고.....
살아서 반드시 성공 한번 시켜 주십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