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생들.

사랑하는동생들.

댓글 : 4 조회 : 898 추천 : 0 비추천 : 0
 물...처럼 흘러가는 하염없는세월..
 
은...처럼 번쩍이는 하얀눈송이들..
 
건...과 행복을 위해서 ..
 
너...를위해 나를위해 살고싶으리요..
 
보...고싶네요..나의그리운 동생들과고향산천을
 
아...그리워라 정말그리워
야...위워가는 그들의모습들은 ..
 
한...없이그립고도 보고싶은 동생들과 고향산천들..
 
다...시만나그날을 기약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나의두동생들.
!
2009년12월14일..3시30분....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커풀 2009.12.14 18:43  
저도 동생을 저멀리 남겨놓고 이렇게 나혼자 잘살고 있지만 정말로 그리울때가 많아요 그래두 님은 자식이 있고 사랑하는 님이 있으니 힘을 내세요 저도 나름대로 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고 있어요
토끼동산 2009.12.14 23:24  
좋은댓글넘감사합니다.
편안시간되셔요..
빙그레 2009.12.15 00:12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알지요,,,

그리운 동생들을 생각하셔서 열심이 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토끼동산 2009.12.15 00:26  
감사합니다
좋은댓글넘감사하구요
편안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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