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과로사로 지옥행

김정일 과로사로 지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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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부소식통은 평소 술과 계집질에 한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오신 김정일 동무가 과로사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김정일 동무는 평소 술을 좋아했으며 계집도 좋아했을뿐아니라 인민들에게는 현지지도라는 명칭을 걸고, 북한 여러곳의 별장을 싸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졌따.

이에 그동안 김정일 동무를 벼르며 복수를 꿈꾸던 우리 북조선 동무들은 김정일이 죽어 자빠질 날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렸지만 이제야 비로소 지옥으로 향하는 열차에 오른 것이다.

현재 김정일 동무의 사망을 전해받은 북조선 동무들은 너도나도 손잡고 집을 뛰쳐나가 몽둥이로 김일성동상을 뿌시는가 하면 어떤이는 50톤의 대형 트럭을 끌고 와서 짓뭉개 버린다고 한다.

트럭을 운전한 북한주민 이수복은 "예전 장군님을 위하여 총폭탄 되리라 결심했습네돠 그런데 알고보니 아주 못된놈이더라구요. 그래서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쇠돌광산에서 이렇게 50톤 트럭을 훔쳐와 짓뭉개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다른 북한주민 정춘실이는 "제가요 학교에서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김정일의 특별 선택으로 5과에 뽑혔거든요. 아니 그런데 그 짐승같은 김정일 새끼가 덤비는겨 있죠?"라며 자신이 당한 슬픔을 하소연 할 길이 없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김정일의 정확한 즉사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사를 맡은 김봉알의 말에 의하면 "67살이 넘도록 색을 밝히고, 술을 많이 마셔되고, 많은 주민들을 죽이고, 못살게 하는 것으로 하여 지옥의 저승사자가 붙들어갔다." 고 사망의 원인을 밝혔다.

한편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접해들은 소수의 탈북자들은 고향으로 가는 길이 분주하다고 한다.

(잠시나마 우리 탈북자 동지들이 김정일이 죽어 자빠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게 하고자, 거짓 기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죄송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작은새 2009.12.03 00:17  
ㅋㅋㅋ 난 정말 저승길에 간줄 알았넹...이젠 갈대도 되였을 텐데요..ㅋㅋㅋ
밝은아침 2009.12.03 14:30  
ㅎㅎㅎ~~잼난 기사 잘보고갑니다~~전 또 오늘이 만우절인줄 알았네여~~암튼 그날이 빨리와야 우리모두 갈라진 가족과의 상봉이 이루어질텐뎅,, 그날을 위해 열심히 기도할게용~~~
진리 2009.12.03 1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일이 아버지 자리 탐나 아버지가 죽게끔 조작했다는 소리 있던데 정남이는 안그러는가 정남이도 제아비 정일을 닮아 빨리 자리에 앉고싶으면 정일이 죽게끔 조작해라 정일이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알 2009.12.04 04:33  
아닙니다.거짓이 될수없고,꼭 그렇게 될겁니다.세상이 알고ㅡ인민이 알게 될겁니다.감사합니다.
아가77 2010.01.24 03:32  
그래요 수많은 사람 들을 아프게하고 죄아닌 죄인으로만들어 고통을 주는 정일이 쉬파리 인민의 준엄한심판을받을날이
2010.03.18 22:20  
김일성이 남한의 대통령과 회담을 앞두고 죽기 전에 통일을 이룰려고 회담을 며칠 앞두고 김정일 조직비서와 국논을 의논한 마당에서 부자간의 큰 다툼이 있었다네요 아마도 김일성은 남한의 대통령을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주석으로 올려앉히는 한이 있더라도 통일을 할려했는디 김정일이 권력욕에 푹 빠져 완강히 결사반대했죠 그리곤 돌아 앉아서는 제꺽 손썻습져 김일성의 유일한 휴계자며, 수령복, 장군복이 넘쳐난다는 말장난 이만저만 아니져 북한의 실상 제대로 파보면 아주 숨쉴수 없이 구린내 무럭무럭 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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