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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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디게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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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느덧 자정을 넘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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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디게 그리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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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쑤시고 아플 때  따뜻한 품에 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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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사랑하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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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어머니가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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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이 부르고 불러서 올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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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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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깊어가는 이 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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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이 어머님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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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3
제이크설리 2010.05.31 01:49  
어머니...언제들어도 가슴찡한 세글자...어머니...잘보고 갑니다
알뜰 2010.05.31 01:55  
늦은 밤 주무시지 않으시고 찾아주셨네요****
댓글 고마워요*****님도 이쁜 밤 되세요*^*^*
정신차려! 2010.05.31 07:50  
어머님의 애틋한 사랑과 추억을 다시한번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알뜰님 좋은 하루 되세요,,,^*^***
알뜰 2010.05.31 08:10  
이른 아침 찾아주셨네요*^*^*
언제나 말없이 묵묵히 찾아주시는 님의 이쁜 댓글에
알뜰 힘을 얻습니당*^*^*
오늘도 활짝 웃으시는 차려님의 모습 그려보며*^*^*ㅎㅎ
이쁜 하루 되시길 바라고 바랄뿐 입니당*^*^*
무죄 2010.05.31 09:16  
얼마나  어머니가  보고싶었으면  밤잠  주무시지  못하구............님의  좋은 노래와  글에  머물러갑니다..  오늘도  즐거은  하루가  되세용...........
kko향 2010.05.31 12:09  
님의 글을 보는중에 갑자기 같이 서러워 지려 하네요 >>>>>>>............토요일 저녁에 한사람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는데 병원에서 뼈는 괜찮다고 하면서 한 보름 쉬라더군요.  억지로 택시 타고 집에 왔는데 방에 가만 있으려니 왜 갑자기 서럽던지 약을 먹으려고 물을 가지러 가기도 너무 아프고 약바르고 혼자 눕기도 넘 힘 든게 평시에 너무 바빠 몰랐던 외로움이 갑자기 밀려 드는거있죠.... 어디에다 나 지금 아퍼 좀 와주라 할 사람조차 없이 살아온 내가 참 한심하진 않을까 ? 도 생각 해보고 내 어머니 계시면 곁에서 불고 쓸고 하실텐데,?  우리 애들 곁에  있으면 엄마 많이 아퍼? 할때 아니 쪼끔  아퍼 !!!!!1하며 아픈맘 덜어 질텐데 ............ 아프고 보니 참 외롭다는 말을 알겠더라구요. 어머니,  어머니 하고 저도 그제, 어제, 많이 부르며 실컸 울어 봤습니다. 같은 마음 감사 합니다. 좋은글 역시.....
알뜰 2010.05.31 14:42  
님의 아픈 마음을 알뜰이도 이해가 됩니당***
하지만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면서 힘을 내야 겠는데****
어쩐지 지워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힘내요***비록 아프고 보고플때 기댈곳 없어도**
미래를 위해 힘내고 일어서요*** 언제나 웃으시는 님을 생각합니당**
오늘도 이쁜 하루 되세용*^*^*
kko향 2010.06.01 01:12  
감사 합니다. 쉼터가 위안이 됩니다. 좋은 날을 위하여 화이팅
마지막열차 2010.05.31 13:50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아무리 잘해도 항상 죄인인 것이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겠죠
힘내세요 죄스런 마음보다 훨씬 잘사는 것으로 보답하길 바래요~
알뜰 2010.05.31 14:44  
열차님*^*^*방가워요*^*^*오랜만에 알뜰 찾아오셨네요*^*^*
언제나 죄인인 알뜰입니다***나의 행복을 위해 부모님 멀리두고***
인젠 아무리 불러도 볼수 없는 안타까운 죄인일 뿐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힘주시는 열차님의 댓글에서 힘을 얻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기ㅡ쁨 가득한 하루 되세용*^*^*
카시오페아 2010.05.31 20:12  
알뜰님 올만에 보네요...
밤잠을 설치시면 어머니를 그리워하시는 님의마음이 애닯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알뜰님이 밤잠까지 설치시는건 바라지 않으실겁니다..
행복해하는 알뜰님을 어머니는 바라고 계실거예요..
어머니를 위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게 알뜰님이 어머니를 위해서 하실수있는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알뜰 2010.06.01 01:07  
오페아님*^*^*정말 오랜만이네요*^*^*
카시오페아님의 힘주시는 말씀***
알뜰 힘을 얻고 갑니당*^*^*언제나 행복가득하세용*^*^*
현아공주 2010.06.02 16:29  
울 알뜰님 *^*^*
왜 그렇게 힘들고 아파하나요~~
제가 옆에서 지켜 드릴게요~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힘들어 하지도 마세요~
알뜰님의 옆에는 항상 이 공주가 있다는거 기억해 주섰으면 해요~
언제나 힘내시고 ,,,사랑해요~~
저도 어머니 땜에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참고 견뎌 볼려구요~
우리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힘든 고비 넘겨요~~
알뜰 2010.06.02 16:55  
공주님*^*^*정말로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알뜰 공주님 보고 싶어 죽을뻔 했당*^*^*ㅋㅋㅋ
울 사랑하는 공주님 *^*^* 언제 볼지*^*^*ㅠㅠㅠㅠ
언제나 힘주시는 울 공주님 *^*^* 오늘도 건강하시고*^*^*
이쁜 하루 되세용*^*^*
2010.06.03 10:43  
어머니라는 부름 그이름은 우리들이 어머니가 돼고 부모가 되여서도 서로가 불러지고
그리워지는 부름이고  조요히 그이름 부르면 가슴이 부풀고 눈급이 젖어들게 하는 이름입니다,,,,,,,,,,^^
기쁠때도 어머니,  괴로울때도 어머니, 천백가지 소원을 다아뢰고 잊을 번한 잘못까지 다말하는 어머니
이 어머니 없이 난 못살아  어머니 어머니가 나는 좋아    어~~~~~~~~엄~~~~~~~~~~마~~~~~~아~~~!
알뜰 2010.06.03 17:53  
생님*^*^*이쁜 격려의 말씀 고마워요*^*^*
어머니 ** *** 보고싶어도 이젠 나의 곁에서 영원히 떠나가신 어머니
넘 보고 싶어요*** 넘 많이 무지 무지 보고 싶어요***
님의 격려의 말씀에 힘을 얻고 알뜰 힘을 내어 봅니당*^*^*
오늘도 건강하시고*** 이쁜 하루 되세용*^*^*
kko향 2010.06.04 12:45  
와 생님 댓글 넘 멋있어요 함께 욾조리다 가요
연희야 2010.06.07 12:36  
이세상 가는 날까지 잊지 못할 어머니  정말 어머니는 하늘입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알뜰 2010.06.08 00:23  
연희야님*^*^*이쁜 댓글 고맙습니당*^*^*
어머니***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집니당*****
건강하시고*** 이쁜 밤 되세용*^*^*
이밤에끝을 2010.06.09 10:42  
천번을 죽어 다시태어나도 자식은 부모에마음을 모른다 하였읍니다.
그래서 자식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산에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하지요.
님에글속에 부모님에대한 애절함이 가슴한켠이 찡해옵니다.
애절한글 잘보고 새기며 갑니다.
알뜰 2010.06.13 03:02  
아름다운 댓글에서 힘을 얻어봅니당*^*^*
생전에 잘해 드리지 못한 자책감으로 마음이 아픈 알뜰입니당***
늦은 밤 님이 올려주신 댓글에서 용기 얻어봅니당***
행복가득*^*^*기쁨 가득하세용*^*^*
얼룩팬더 2010.06.19 14:33  
아~~~어머니? 단순하고 평범한 이 세글귀에 담긴 뜻 따스함 언제나 그립죠^*^
내~다 자라 어른이 되어도 불러보고 찾아보는 어머니~~어머니 참 그립습니다...
님 힘내시구요...좋은 일 있으실꺼에요^*^ 파이팅 어머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알뜰 2010.08.20 18:54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당*^*^*
어머니****어머니***정말로 죽을만큼 보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이쁜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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