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알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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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01:47
꿈결에도 보고싶은 내딸
생각만 해도 가슴저미는 내딸아
이 어미 가슴 터진다
지금은 그어디에서 이 엄마를 그리며
인간이하의 고통을 겪고 있는지
자다가도 지금 순간이 꿈이였으면,,,
이 엄마는 가슴치면서 울고있구나
언제면 다시 만날 날이 오려나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소식은 없구나
안타까운 이 내심정 하늘아 좀 알아주렴
부모가 자식이 그리워 이렇게 애를 태우는데
너는 정녕 한마디 답변도 없이 묵묵히 나를 내려다만 보구 있는거냐
언제면 나도 남들과 같이 목청껏 소리높이 웃을 날이 올건지
제발 나에게 남들에게도 오는 그런 기적의 순간을 가져다 주렴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이 엄마는 오늘도 소식을 기다린다
생각만 해도 가슴저미는 내딸아
이 어미 가슴 터진다
지금은 그어디에서 이 엄마를 그리며
인간이하의 고통을 겪고 있는지
자다가도 지금 순간이 꿈이였으면,,,
이 엄마는 가슴치면서 울고있구나
언제면 다시 만날 날이 오려나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소식은 없구나
안타까운 이 내심정 하늘아 좀 알아주렴
부모가 자식이 그리워 이렇게 애를 태우는데
너는 정녕 한마디 답변도 없이 묵묵히 나를 내려다만 보구 있는거냐
언제면 나도 남들과 같이 목청껏 소리높이 웃을 날이 올건지
제발 나에게 남들에게도 오는 그런 기적의 순간을 가져다 주렴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이 엄마는 오늘도 소식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