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의 제일 장점으로 생각하는것은  일하는 것만큼 보수가 있는 것이다
누구나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이다
북한은 아무리 직장출근을 해도 보수를 주지 않으니 사람들이 굶어 죽을수 밖에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산다면 당당히 부자가 될수 있다
재벌은 아니여도 부자는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잘살아보려고 온 사람들이 자기의 옛 처지는 생각도 하지 않고 게으르게 살아가고도 할말이 없으면 가난이라는 말을 쓰는데 난 그말이 정말로 귀에 거슬린다
팔다리가 없거나 장애인들은 할수 없이 그런말을 써도 이해가 가는데 육신이 팔팔한 사람들이 집에서 놀면서 국가에서 주는 생계비마저 후지망탕 양비해가면서 가난이라는 말을 쓰면 넘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가난이란 게으른자의 변명이다.  그런말은 장애인이나 노약자에게만 어울리는 말이지 팔팔한 사람에게는 수치이고 변명이다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가난이라는 징벌을 받아야 한다
이왕 잘 살아보려고 이땅에 왔다면 열심히 살아서 가난이라는 문자를 저하늘에 휠휠 날려보내구
부자라는 단어와 나란히 인생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