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이 남긴 추억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폴리 2009.11.26 21:49  
아~
작은새 2009.11.26 22:39  
여왕님은 멋진 시인이네용...글귀마다 애절함과 느낌..묘함..순수함...넘 멋져요...
korea 2009.11.27 09:08  
여왕님 이젠 다 낳앗어요? 한번 간다는게 시간이 없네요 구실이겟지먼 ㅎㅎㅎㅎ 앓지마시고 하시는 일만 대박이 나길 정말 비네요 좋은시도 많이 올려주시고 ㅎㅎㅎ
꽃돌 2009.11.29 17:32  
오래만에 님이 좋은글 보네요 깊은 뜻이 담겨져잇는 글 잘 보고 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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