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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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00:54
들국화의사랑
간밤에 너무 아팠습니다.
열이 심하게 나서인가..... 너무 어지럽구..
구토까지 할 정도로,,,힘들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그렇게 새벽까지 끙끙거리다...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그 하얀 눈 위에....
어머니... 당신을 보았습니다.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희미하게나마....
어머니라는것을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어머니!!!
꿈이 깨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깨지 않기를.......
저도 당신곁으로 가고싶습니다...
엄마!!!
아직은 믿어지지 않기에..
믿을수가 없기에....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려 합니다..
그 어떤 위험을 무릎쓰고서라도...말입니다...
조만간 갈 것입니다...
2009.04.27 월 11:18
열이 심하게 나서인가..... 너무 어지럽구..
구토까지 할 정도로,,,힘들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그렇게 새벽까지 끙끙거리다...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그 하얀 눈 위에....
어머니... 당신을 보았습니다.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희미하게나마....
어머니라는것을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어머니!!!
꿈이 깨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깨지 않기를.......
저도 당신곁으로 가고싶습니다...
엄마!!!
아직은 믿어지지 않기에..
믿을수가 없기에....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려 합니다..
그 어떤 위험을 무릎쓰고서라도...말입니다...
조만간 갈 것입니다...
2009.04.27 월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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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