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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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22:03
어릴적 그시절 너무도 철없이 불러보았어라 어머니.
그시절 어머니가 그처럼 위대한줄 몰랐어라.
어머니의 울타리가 그처럼 큰줄을 내 정말 몰랐어라.
지금은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
자식위해 흘린 그대의 눈물 그땐 내가 왜 몰랐는가
우리모두가 그시절에 너무도 몰랐어라 말없이 흠친 어머니의 눈물
내 어릴적 예쁜어머니의 모습
지금은 너무도 초라하게 늙은 할머니의 모습
오늘도 어머니 이 자식을 기다리며
동구밖에서 눈물흘리시는데
어머니. 어머니. 이딸이 왔다고
한달음에 달려가 용서빌때 안아주셔요
죄많은 이딸을 . 그리고 용서해주셔요
그시절 어머니가 그처럼 위대한줄 몰랐어라.
어머니의 울타리가 그처럼 큰줄을 내 정말 몰랐어라.
지금은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
자식위해 흘린 그대의 눈물 그땐 내가 왜 몰랐는가
우리모두가 그시절에 너무도 몰랐어라 말없이 흠친 어머니의 눈물
내 어릴적 예쁜어머니의 모습
지금은 너무도 초라하게 늙은 할머니의 모습
오늘도 어머니 이 자식을 기다리며
동구밖에서 눈물흘리시는데
어머니. 어머니. 이딸이 왔다고
한달음에 달려가 용서빌때 안아주셔요
죄많은 이딸을 . 그리고 용서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