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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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17:39
길을 갑니다.
걷다가, 걷다가 힘이들어 뒤를 돌아보니 아득히 먼길을 왔습니다.
하지만 가야할 길은 아직도 너무나 멀고 멉니다. 하지만 나는 가야합니다. 갈 수 밖에 없는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때로는 지치고, 되돌아 가기쉽고, 때로는 열정에 넘쳐 무언가에 홀리은듯 충동에 빠지기도 하면서...
내가 생각해도 우습기도 하죠.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슬피우면서 인생의 굽이굽이 나는 갑니다.
나는 믿습니다. 저 높은 미래의 언덕에 반드시 밝은 내일이 있으리라!. 설사 더 나은 미래는 없다 할지라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그 없을지도 모를 미래를 그려보며 열심히 가고 가고 있어요.
지쳐 쓰러져도 다시 일어 나면서 우리 모두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삶을 포기하기엔 오늘의 이 자리가 너무도 아까워서, 버릴수가 없어서 ....나는 길을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걷다가, 걷다가 힘이들어 뒤를 돌아보니 아득히 먼길을 왔습니다.
하지만 가야할 길은 아직도 너무나 멀고 멉니다. 하지만 나는 가야합니다. 갈 수 밖에 없는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때로는 지치고, 되돌아 가기쉽고, 때로는 열정에 넘쳐 무언가에 홀리은듯 충동에 빠지기도 하면서...
내가 생각해도 우습기도 하죠.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슬피우면서 인생의 굽이굽이 나는 갑니다.
나는 믿습니다. 저 높은 미래의 언덕에 반드시 밝은 내일이 있으리라!. 설사 더 나은 미래는 없다 할지라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그 없을지도 모를 미래를 그려보며 열심히 가고 가고 있어요.
지쳐 쓰러져도 다시 일어 나면서 우리 모두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삶을 포기하기엔 오늘의 이 자리가 너무도 아까워서, 버릴수가 없어서 ....나는 길을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