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님~~~정말 방가방가~~~늘 우울한 저의 마음에 오케이기분 남겨주셔서요~~~ㅋㅋㅋ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잠19:13-15) 부르지도 아니하였으나 소리 없이 살며시 가을이란 계절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주위에 찾아 온 것같습니다 변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의 평강과 즐거움과 행복이 충만하 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