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향기~*~안해의 향기 댓글 : 2 조회 : 1500 추천 : 0 비추천 : 0 2010.09.01 22:09 어머니의 향기~*~아내의 향기 아내의 향기 솔 잎 강경애 색색이 핀 꽃길을 걸어가도 그 어여쁨에 끌리지 않음은 내 곁에 꽃보다 예쁜 그대가 있기 때문이라오. 화알짝 핀 꽃향기가 유혹해도 그 향기에 취하지 않음은 내 곁에 그대의 향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라오.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선 언제나 어머니의 향기, 아내의 향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라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