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댓글 : 8 조회 : 1545 추천 : 0 비추천 : 0 2010.03.19 06:50 0 0 Lv.2 현아공주 로열 6,783 (32.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4 04.29 대답없는 그리움만 +6 03.31 그리움의 끝은 어디 쯤인지... +7 03.30 친구야 너는 아니? +5 03.30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2 03.28 한 방울의 그리움 순 간 찰랑이는 햇살 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 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 오래 그리워 했다. 보내버린 사랑, 보내버린 순간이 다시 올수 있을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