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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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04:33
수리개. 수리개야.! 너어이 왔느냐.?
고향에 새소식 전하려 왔느냐.?
붉게 물든 저녘 노을가 바라 보며
고향 떠난 우리들 생각에 잠겼네.!
고향에 새소식 전하려 왔느냐.?
붉게 물든 저녘 노을가 바라 보며
고향 떠난 우리들 생각에 잠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