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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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01:08
온 밤을 새워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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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자격으로
같이 지내온 동료들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까??
직원의 30% 가까이를 정리해야 합니다
하루를 꼬박
공정히??? 심사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누구에 대한
무슨…
기여도, 성과….
공정, 평가, 정리….
온 하루를
꼬박 지새워
괴로워 한 들
어차피 해야 할 일이건만…
차라리
눈감으면 편할까
잠으로 지새웠습니다.
내일
어찌
그들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