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를 얻어맞은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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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9:13
며칠전에 중국에서 함께 있던 사람이 왔는데요,정말 나자신처럼 믿던 사람이었는데 그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에 대해서 험담을 늘여놓았다고 들었어요..
제가 입국하기 전에 삼국에 좀 오래있었거든요.. 그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중국을 떠났으니 말해도 괜찮을것이라고...
그사람의 사람됨을 믿었던터라 너무 힘드네요ㅠㅠ... 세상에 홀로 버려진 느낌...
인간을 너무 믿지않겠다고 하면서도 인간들속에서 살아야기에 서로 오갈수밖에 없는 것이 인정이라지만 이제 더는 사람을 사귀기가 두려워져요..
여기 쉼터내 회원님들은 나처럼 인간땜에 울지않기를....
제가 입국하기 전에 삼국에 좀 오래있었거든요.. 그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중국을 떠났으니 말해도 괜찮을것이라고...
그사람의 사람됨을 믿었던터라 너무 힘드네요ㅠㅠ... 세상에 홀로 버려진 느낌...
인간을 너무 믿지않겠다고 하면서도 인간들속에서 살아야기에 서로 오갈수밖에 없는 것이 인정이라지만 이제 더는 사람을 사귀기가 두려워져요..
여기 쉼터내 회원님들은 나처럼 인간땜에 울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