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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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14:51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있는가?
그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외모가 좋다거나. 환경 성격 등의 많은 것중에
하나가 끌려서 마음이 가는 건
점점 ..
관심이다.
관심을 가지고 보다
내가 싫어하는게 보이기 시작하면.
아 이애는 아니구나.
신경끄게될 수 밖에없다.
남의말에 흔들리고 있는 마음이라면
그건 관심일뿐이다.
좋아한다는건
그 사람의 못난 것, 추한 모습을 보고도
담아줄수 있을때. 그것마져도 좋을때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다.
너무 쉽게 사랑하고있는 건 아닌가?
너무 사랑도 쉽고 이별이 쉽게하는 세상이라서
망각하며 사는건 아닌가?
진정 내마음이 먼지도 모른채
내가 나를 속여가며..
한번쯤은 뒤를돌아보자.
내 그동안 만나왔던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대했고
어떻게 받았는지.
쉽게 붙은 불은 쉽게 꺼지기 마련이다.
사랑은 설레임과 두려움이 반이다.
모든건 다 그만한 몫이 따른다.
이별의 상처는 생각보다 쓰고 아프다.
이왕 쓰리고 아플꺼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사랑했던 이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자.
그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외모가 좋다거나. 환경 성격 등의 많은 것중에
하나가 끌려서 마음이 가는 건
점점 ..
관심이다.
관심을 가지고 보다
내가 싫어하는게 보이기 시작하면.
아 이애는 아니구나.
신경끄게될 수 밖에없다.
남의말에 흔들리고 있는 마음이라면
그건 관심일뿐이다.
좋아한다는건
그 사람의 못난 것, 추한 모습을 보고도
담아줄수 있을때. 그것마져도 좋을때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다.
너무 쉽게 사랑하고있는 건 아닌가?
너무 사랑도 쉽고 이별이 쉽게하는 세상이라서
망각하며 사는건 아닌가?
진정 내마음이 먼지도 모른채
내가 나를 속여가며..
한번쯤은 뒤를돌아보자.
내 그동안 만나왔던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대했고
어떻게 받았는지.
쉽게 붙은 불은 쉽게 꺼지기 마련이다.
사랑은 설레임과 두려움이 반이다.
모든건 다 그만한 몫이 따른다.
이별의 상처는 생각보다 쓰고 아프다.
이왕 쓰리고 아플꺼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사랑했던 이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