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오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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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10:22
나도 이렇게 언젠가는 그리운 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 못햇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 못햇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도 사무치게 느껴지리라고 생각못햇습니다....
나도 앞날에 대하여 한때는 장담하면서 살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게 되는지 그 누구도 장담 못하는 일인데도....
한때는 멋도 모르고 머리들면서 큰소리로 자부하면서 세상 살아왔었습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지나온 모든 날들이 허무해지고 슬퍼지기만 합니다....
나는 누구냐고 ????
나는 왜 이세상 사는냐고???
내가 이 땅을 사는 목적이 뭐냐고???
이전에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너무나 허무합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힘들게 모든것을 이겨냇었는데....'
결국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힘들고 지칠 정도입니다....
이럴때 누가 말햇던 그 물음이 갑자기 머리를 스치네요...
< 너는 살기 위해 먹니 ? 아니면 먹기 위해서 사니?....
울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오늘은 정말 오빠 생각이 간절합니다...
항상 웃어주면서 힘들때마다 어꺠 두드러주시던 사랑하는 오빠가 그립습니다...
아빠처럼 불러보던 오빠야 엄마처럼 불러보던 오빠야...
밥한그릇 남겻다가 나를 주고...
죽한그릇 남겻다가 나를 주던...
오빠야 오빠야 사랑하는 오빠야...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하는 오빠야....
오늘 밖의 날씨가 흐리터분 하니깐 나의 마음도 흐리 터분 하네요...
항상 낙천적으로 살아가던 나의 마음이 오늘은 잠시잠간 회원님들한테 우는 소리 한번 해 봣어요
용서 하시고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 못햇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도 사무치게 느껴지리라고 생각못햇습니다....
나도 앞날에 대하여 한때는 장담하면서 살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게 되는지 그 누구도 장담 못하는 일인데도....
한때는 멋도 모르고 머리들면서 큰소리로 자부하면서 세상 살아왔었습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지나온 모든 날들이 허무해지고 슬퍼지기만 합니다....
나는 누구냐고 ????
나는 왜 이세상 사는냐고???
내가 이 땅을 사는 목적이 뭐냐고???
이전에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너무나 허무합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힘들게 모든것을 이겨냇었는데....'
결국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힘들고 지칠 정도입니다....
이럴때 누가 말햇던 그 물음이 갑자기 머리를 스치네요...
< 너는 살기 위해 먹니 ? 아니면 먹기 위해서 사니?....
울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오늘은 정말 오빠 생각이 간절합니다...
항상 웃어주면서 힘들때마다 어꺠 두드러주시던 사랑하는 오빠가 그립습니다...
아빠처럼 불러보던 오빠야 엄마처럼 불러보던 오빠야...
밥한그릇 남겻다가 나를 주고...
죽한그릇 남겻다가 나를 주던...
오빠야 오빠야 사랑하는 오빠야...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하는 오빠야....
오늘 밖의 날씨가 흐리터분 하니깐 나의 마음도 흐리 터분 하네요...
항상 낙천적으로 살아가던 나의 마음이 오늘은 잠시잠간 회원님들한테 우는 소리 한번 해 봣어요
용서 하시고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