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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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20:03
"추석"이 다가오니 "꿈"에 보이지 않던 부모님이 자주 보인다
삼년"제"를 못 차려드리고 떠난 것이 늘 마음에 걸렷는데...
버릴수 없는 것이 사람의 "죄"진 마음인것 같다.
"고향"... ... ...
시도 때도 없이 불러보지만 언제나 돌아오는건 가슴아픈 응어리 뿐이다
정든 고향 떠나길 누가 바랫고 정든 님과 헤여지길 누가 원햇겟는가?...
세상"탓" 인생"탓" 부질없던 그 세월 "생존"이라는 "지푸라기"에 몸을 실어 떠 밀려온
우리들이 아니엿던가... ....
어찌보면 "고향"이란 "타향"에서만 불러 볼수있는 지쳐가는 "나그네"의 "설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지만 사람이 살수없는
곳 에는 "신"도 "하나님"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꼭 돌아가야할 "고향"이지만 때로는 근심과 걱정뿐이다
그날이 언제올지... ...
"고향"가는 그날엔 내 추억속의 부모.형제.친구 .이웃들이 "생존"해 계실까.
아니면 내가먼저 지쳐 쓰러지지 않을까... ...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니 마음도 조급해 진다
날마다 "기도"하건만 쉬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 ... ... ...
자비하신 "하나님" 저의"기도" 하늘에 닿고 땅속의 "용암"이 되여 저 평양의 한 복판에
"용암"의 분출로 "하나님"의 "성당"을 짖고 "하나님"의 나라를 오게하여 주오소서.
... ... .... ....
세상살이 하도 억울해 죽어서도 구천에 떠도는 저 "영혼"들에게 "상주"를찾아주어
편히 잠들게 하여주오소서.
... ... .... .....
아버지의 뜻 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 ........ ...
"운명"은 우리에게 "고향"을 빼앗을 수는 있었지만 빼앗아 가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고향"을 다시 찾아야 하고 그것을 그토록 바라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가슴아픈 상처뿐인 "고향"이지만 그 "고향"이 있기에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고 "존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가 "고향"에서 그토록 바라던 "천국"이 오늘날 우리는 그 "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사회주의 에서 "온전"하던 머리가락 자본주의 에서 다 빠져 버렷지만 이것 또한
"삶"의 흔적이요 얻은것 만큼 잃어야 하는 "삶"의 "순리"가 아니겟는가...
이런 격언이 있다
"가난을 이겨내는 자는 많으나 부 를 이겨내는 자는 적다"
그렇다..오늘날의 현실에 불평과 불만보다는 자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이 사회에
"기"죽지 않는 우리네 "고향" 사람이 되여야 한다.
숨길 필요도 없고 에돌아 갈 필요도 없다.
"정답"은 없어도 "명답"은 있다.
"그려~어 북한 사람이여~어 .내 가 너~들보다 못 한것이 뭔~디..."
이것이 우리의 "지존"이고 "명답"이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저 "설악산" 정상에 올라 "한"을 담아 "소원"을 담아 목이 터져라
불러 볼련다.
고 ~향 ~ ~... .....
내 ~고 ~향 ~ ~ .... ....
순풍에 "돛"을 올릴때가 아니다.
"노"를 저어라!
반 백년의 한 이 서린 내"고향" 저 동해 를 향하여... ..... ....
삼년"제"를 못 차려드리고 떠난 것이 늘 마음에 걸렷는데...
버릴수 없는 것이 사람의 "죄"진 마음인것 같다.
"고향"... ... ...
시도 때도 없이 불러보지만 언제나 돌아오는건 가슴아픈 응어리 뿐이다
정든 고향 떠나길 누가 바랫고 정든 님과 헤여지길 누가 원햇겟는가?...
세상"탓" 인생"탓" 부질없던 그 세월 "생존"이라는 "지푸라기"에 몸을 실어 떠 밀려온
우리들이 아니엿던가... ....
어찌보면 "고향"이란 "타향"에서만 불러 볼수있는 지쳐가는 "나그네"의 "설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지만 사람이 살수없는
곳 에는 "신"도 "하나님"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꼭 돌아가야할 "고향"이지만 때로는 근심과 걱정뿐이다
그날이 언제올지... ...
"고향"가는 그날엔 내 추억속의 부모.형제.친구 .이웃들이 "생존"해 계실까.
아니면 내가먼저 지쳐 쓰러지지 않을까... ...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니 마음도 조급해 진다
날마다 "기도"하건만 쉬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 ... ... ...
자비하신 "하나님" 저의"기도" 하늘에 닿고 땅속의 "용암"이 되여 저 평양의 한 복판에
"용암"의 분출로 "하나님"의 "성당"을 짖고 "하나님"의 나라를 오게하여 주오소서.
... ... .... ....
세상살이 하도 억울해 죽어서도 구천에 떠도는 저 "영혼"들에게 "상주"를찾아주어
편히 잠들게 하여주오소서.
... ... .... .....
아버지의 뜻 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 ........ ...
"운명"은 우리에게 "고향"을 빼앗을 수는 있었지만 빼앗아 가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고향"을 다시 찾아야 하고 그것을 그토록 바라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가슴아픈 상처뿐인 "고향"이지만 그 "고향"이 있기에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고 "존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가 "고향"에서 그토록 바라던 "천국"이 오늘날 우리는 그 "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사회주의 에서 "온전"하던 머리가락 자본주의 에서 다 빠져 버렷지만 이것 또한
"삶"의 흔적이요 얻은것 만큼 잃어야 하는 "삶"의 "순리"가 아니겟는가...
이런 격언이 있다
"가난을 이겨내는 자는 많으나 부 를 이겨내는 자는 적다"
그렇다..오늘날의 현실에 불평과 불만보다는 자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이 사회에
"기"죽지 않는 우리네 "고향" 사람이 되여야 한다.
숨길 필요도 없고 에돌아 갈 필요도 없다.
"정답"은 없어도 "명답"은 있다.
"그려~어 북한 사람이여~어 .내 가 너~들보다 못 한것이 뭔~디..."
이것이 우리의 "지존"이고 "명답"이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저 "설악산" 정상에 올라 "한"을 담아 "소원"을 담아 목이 터져라
불러 볼련다.
고 ~향 ~ ~... .....
내 ~고 ~향 ~ ~ .... ....
순풍에 "돛"을 올릴때가 아니다.
"노"를 저어라!
반 백년의 한 이 서린 내"고향" 저 동해 를 향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