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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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12:29
내 고향 *Happy*
어린 시절 뛰 놀던 내 고향
하얀 물 거품이
- 메아리치는 내고향
- 냇가에서 꽃잠자리
- 쫓던 어린 시절
- 꿈속에서도 그려 보는 내 고향
- 내 고향은 얼마나 변해있을까
- 저 새들같이 날수만 있다면
- 훨~훨 날아가건만
- 짐승은 모르는지 고향인지라
- 사람은 못 잊는게
- 고향입니다.
- 언제면 우리 분단 된
- 민족이 하나가 되어
- 기차타고 고향갈수 있으려나
- 고향아 기다려다오
- 목메인 메아리로 웨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