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댓글 : 2 조회 : 1753 추천 : 0 비추천 : 0 2008.11.18 10:32 0 0 Lv.1 거침없이 로열 1,740 (34.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11.18 그리움 추워지는 겨울 따사로운 눈빛이 그립습니다.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워지네요.시간이 흘러 가고~~~~멋 추억의 책장을 넘기고겨울의 시작이 감나무에 까치 감 하나가 있기에그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나봅니다.유리 창문에 입김을 넣고 사랑해 라고 써봅니다.당신의 웃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지금 나에게 당신 밖에 없나봅니다.지금도 뒤모습을 감추면 당신을 그리워 하겠지요... 거침없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