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원 댓글 : 11 조회 : 1896 추천 : 10 비추천 : 0 2009.03.31 16:42 0 0 Lv.1 노래가락 로열 3,627 (72.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2.23 언제쯤 내게로 +11 03.31 엄마의 소원 +6 01.04 웃고 살라 애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가야 아가야 고운 아가야 봄햇살이 따뜻해 웃고 있는 네모습에 엄마는 한없이 행복하단다 봄기운의 향기를 어서나 품에 안고서 우리 집에 어서 야 기쁨동이로 햇살처럼 따뜻한 행복을 주렴 * * * 우리집에 귀중한 딸이옵니다. 늘 지금처럼 밝게 이쁘게 자라주기만을 바라는 엄마의 간절한 소원을 미숙하지만 한번 올려봤습니다. 쉼터의 울회원님들!~울아기 참 귀엽죵? 많이 이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세여.^^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