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인생 탓 하지말고 고달픈 인생 탓 하지말라.... 꿈속에 그리는 그곳을 향해 달리며 선택을 잘못한들 후회 하지말라... 인생는 처음부터 번뇌 와 고민으로 쌓았고 다시 한번 태여난들 어떠랴.. 만약에 이별의 그시각을 격는 고통이 없다면.. 너는 나를 아끼지 않으리... 만수천산 발밑에 밟고 한 가닥의 정에 얽매여.. 이 시각 정으로 불타지만 그 누구한테 말하랴.. 나는 인생의 갔다주는 고민과 적적함이 두렵지않다.. 오직 너만이 나를 생각한다면~ 오직 너만이 나를 그리워 한다면~ 인생은 행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