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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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00:28
어제밤잠을설첬지그저께서울에서고속버스타고오면서잠을좀잤드니 밤새잠이안와긴긴밤을어둠이가기를그러나너무긴밤이였어 지나간일들이내머를어지럽게하든군 아침이면잊어질것파도소리는깆전을때리리고밤은왜이리긴지내사랑하는이들두고이렇게홀로지세는밤이무서워친구들은잘있겠지삶이고달퍼도세월은자꾸가고내마음대로안되는것이인생인가그리워하고기다리면서늘이렇게또하루가시작이구나하면서말이야당신은지금무슨생각하는지오늘도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