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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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21:05
11월19일 난 한여자를 아프게 했다.
그아픔을 말로 할수가 없다...
그동안 싸여저만 갓던 내 신뢰
믿음.행복.등 여러가지가 한순간 무너저 내리는 순간.
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도저이 이해가 안된대...
알고 십지도 않았다... 단지 알려고 할수록 더 힘들어 질뿐
답을 알아 내고 십지도 않았다...
잘못은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내가 더 잘못 한 순간...
그여자는 알까 나또한 큰 걱정과 내 실수로 인한
너의 아픔을 알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순간
시간은 얼마 안댔지만 안먹던 술도 다시 먹어 가면서 하루 하루 보내고
너한태 하는말 다른건 몰라도 밥은 재때 먹으라고 하고
나는 밥은 컨영 물한모금 안먹고 술로 하루를 지내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개 해야 니맘이 풀릴지... 아니면 내가 정녕 사라저야 하는지
나때문에 더 힘들어 하는지... 이런 저런 생각 하면서 지내는나...
전화를 하고 십어도 전화를 못하고 ... 만나고 십어도 재때 못만나고
그리고 사랑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나... 단지 난 너를 맘편히 사랑하고
십은것 뿐인대... 그것마저도 안대는구나...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저 난 너한태 미안하다는 말뿐이구나...
미...안...해...
그아픔을 말로 할수가 없다...
그동안 싸여저만 갓던 내 신뢰
믿음.행복.등 여러가지가 한순간 무너저 내리는 순간.
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도저이 이해가 안된대...
알고 십지도 않았다... 단지 알려고 할수록 더 힘들어 질뿐
답을 알아 내고 십지도 않았다...
잘못은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내가 더 잘못 한 순간...
그여자는 알까 나또한 큰 걱정과 내 실수로 인한
너의 아픔을 알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순간
시간은 얼마 안댔지만 안먹던 술도 다시 먹어 가면서 하루 하루 보내고
너한태 하는말 다른건 몰라도 밥은 재때 먹으라고 하고
나는 밥은 컨영 물한모금 안먹고 술로 하루를 지내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개 해야 니맘이 풀릴지... 아니면 내가 정녕 사라저야 하는지
나때문에 더 힘들어 하는지... 이런 저런 생각 하면서 지내는나...
전화를 하고 십어도 전화를 못하고 ... 만나고 십어도 재때 못만나고
그리고 사랑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나... 단지 난 너를 맘편히 사랑하고
십은것 뿐인대... 그것마저도 안대는구나...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저 난 너한태 미안하다는 말뿐이구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