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수고하신 어머님들께 바침니다.. 댓글 : 9 조회 : 1536 추천 : 0 비추천 : 0 2009.12.31 10:24 0 0 Lv.1 free21 비회원 110 (2.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7 07.10 마음 +10 07.02 에휴~~~ 왜사는지.. +18 05.10 소망한다 +9 03.19 검정 고무신 +8 03.08 고무줄 놀이 .. 우여곡절도 많고 긴 한숨과 시름에 잠못이루시던 이 시대의 어머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느라 눈가에 주름가는줄도 손이 터서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자식과 가정을 위해 노력하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어머님들이 힘을 내시고 웃으셔야 모든 세상살이가 환하게 웃음으로 돌아옵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