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 오네요,,,
댓글 :
5
조회 :
1563
추천 :
0
비추천 :
0
2011.09.06 10:36
추억조차 하기싫은 지난날의 세월,, 과연 그 세월에 난 무엇을 하였을가? 부모님들 앞에 갈수도 없는 이몸,,멀리에서라도 부모님께 추석의 아침 첫 술잔을 올리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시면서 부모님 저의 사는 걸 보셨으면 맘 편히 눈 감으시고 이젠 걱정하지 마시라고,, 고향에 남은 동생하나 마음에 걸려도 꼬옥 데려 오겟으니 ,,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하늘에서 우릴 지켜봐 주세요, 잃어버린 딸 땜에 맘이 넘 아퍼요ㅡㅡ
어머님도 저를 잃어버리고 이렇게 맘이 아팟죠? 미안해요,, 소식도 없이 없어졌으니 어머니 맘이 얼마나 황당하고 아팠을지,, 근데 어머니 난 갓 태여나 여덟달 반에 혜여진 딸을 여직 찿지 못햇어요,,
부모님들 한데 부탁은 하늘 나라에서 저를 도와주엇으면 합니다,, 잃어버린 손녀 꼬옥 찿을 수 잇게 도와주세요,,근데,, 엄마 우리 딸 얼마나 예뻣는지 몰징, .. 가슴이 미여지네요,, 오늘은 여기서 이만,,,,,,,,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하늘에서 우릴 지켜봐 주세요, 잃어버린 딸 땜에 맘이 넘 아퍼요ㅡㅡ
어머님도 저를 잃어버리고 이렇게 맘이 아팟죠? 미안해요,, 소식도 없이 없어졌으니 어머니 맘이 얼마나 황당하고 아팠을지,, 근데 어머니 난 갓 태여나 여덟달 반에 혜여진 딸을 여직 찿지 못햇어요,,
부모님들 한데 부탁은 하늘 나라에서 저를 도와주엇으면 합니다,, 잃어버린 손녀 꼬옥 찿을 수 잇게 도와주세요,,근데,, 엄마 우리 딸 얼마나 예뻣는지 몰징, .. 가슴이 미여지네요,, 오늘은 여기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