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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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21:29
여세요
여세요!
마음의 창은 시원하게 열어야죠.
찬바람이 쏟아지면 닫으면 되고요.
따쓰한 볕이 반겨주면 맞아주면 되고요.
아무것 보이지 않으면 그려주면 되니까요.
거침없이 활짝 여세요.
아래 가을향수님의 "잘 모르겠습니다" 시를 읽고
답장 시를 적어봤습니다.
여세요!
마음의 창은 시원하게 열어야죠.
찬바람이 쏟아지면 닫으면 되고요.
따쓰한 볕이 반겨주면 맞아주면 되고요.
아무것 보이지 않으면 그려주면 되니까요.
거침없이 활짝 여세요.
아래 가을향수님의 "잘 모르겠습니다" 시를 읽고
답장 시를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