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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있은일

옛날 어린시절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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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어머님 한테서 들은 옛말 중에 하나입니다.
먼 옛날에 지렁이하고 설레발이  그리고 개미가 살았대요. 그들은 친구 사이였답니다.하루는 지렁이와 설레발이가 개미의 소개로 맞선을 보게 되였대요.설레발이와 지렁이는 예쁘게 단장하고 서로와 서로 앞에 마주섰대요. 개미는 그들의 중매꾼이고요.ㅋㅋㅋ  먼저 설레발이가 지렁이를 보더니 인상을 찌프리고 하는말이 (어메 저렇게 길고 늘었다 줄었다 하는 이상한 몸매에 어떤옷이 맞겠니)하고 비웃었대요. 갑자기 화가 난 지렁이가 그에못지않게 코웃음을 치더니 온 몸이 발 천지인 그에게(언제 저많은 발에다가 버선을 해신키겠냐?)라고 역시 비웃었대요. 이때 이들의 소리를 옆에서 듣고있던 개미가 너무도 우스워 참지못하고 연속 읏음을 짓다가 허리가 갸늘어 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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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얌전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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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갑자기 징그러워 지네요 ㅋㅋ어유 설레발이

B&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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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잼있는 옛말 젯말임다. ...

자기 정도는 모르면서 남의 흉을 보기 좋아하는것을 비유했지요...ㅎㅎ

딩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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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이가 지네 인가요?

밤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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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기 인가요.
지내인가요 ....아시는분 정답좀 .

얌전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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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내라고 하는그거 인거 같아요.ㅋㅋ악 갑자기생각하려니까
몸이 막 근질근질하네요..돈벌레 돈벌레 하던 .ㅠㅠㅋㅋㅋ

암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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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있어요,,,아직도 둘은 고민중이라고,,,,

과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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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개미허리는 많이 웃으면 되는데, 왜들 허리 모양을 안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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