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흰닭인가??

2012-04-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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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도 먹을것이 없으니 젊은 두 사람이 닭을 많이 키우는 집에 도둑질을 갔다.
그집에는 누런 토종닭만 키우고 있었다.
한 도둑은 닭장안에 들어가서 담장밑에 있는 또다른도둑에게 닭을 넘겨주고 있었다.
근데 한 몇마리 넘겨주고 있는데 큰일났다.
닭장에서 닭소리가 나자 방에 있던 머리 희슥한 주인할아버지가 닭장으로 나왔다.
닭을 넘겨주던 도둑은 주인이 나왔다고 말도 못하겠고 숨을 죽이고 가만 있는데,, ,,
,,, ,,, ,, ,,, ,,
할아버지는 닭장에 구멍이 난것을 알고 그 구멍으로 머리를 내밀어 밖을 살피였다.
이때 밖에서 닭을 받던 도둑이 할아버지의 흰머리를 잡고 <이번엔 흰닭인가?> ,,,
순간 닭이라 생각하고 할아버지 머리를 잡았던 도둑도, 도둑에게 머리채를 잡힌 할아버지도
넘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 ,, ,, ,
(그 담은 자유대로 생각해보시길,, ,, ,,, ,,)
*너무 놀라면 아무런 소리도 못지른다고 하드라구요,, ,,
그집에는 누런 토종닭만 키우고 있었다.
한 도둑은 닭장안에 들어가서 담장밑에 있는 또다른도둑에게 닭을 넘겨주고 있었다.
근데 한 몇마리 넘겨주고 있는데 큰일났다.
닭장에서 닭소리가 나자 방에 있던 머리 희슥한 주인할아버지가 닭장으로 나왔다.
닭을 넘겨주던 도둑은 주인이 나왔다고 말도 못하겠고 숨을 죽이고 가만 있는데,, ,,
,,, ,,, ,, ,,, ,,
할아버지는 닭장에 구멍이 난것을 알고 그 구멍으로 머리를 내밀어 밖을 살피였다.
이때 밖에서 닭을 받던 도둑이 할아버지의 흰머리를 잡고 <이번엔 흰닭인가?> ,,,
순간 닭이라 생각하고 할아버지 머리를 잡았던 도둑도, 도둑에게 머리채를 잡힌 할아버지도
넘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 ,, ,, ,
(그 담은 자유대로 생각해보시길,, ,, ,,, ,,)
*너무 놀라면 아무런 소리도 못지른다고 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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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나는바다님의 댓글
소원님님의 댓글
우리집에 닭도둑 들어왓던 생각이나네...
내가왕님의 댓글
얌전히님의 댓글
이런말 나온다는게 그게 다 뻥이에요.ㅋㅋ
사람 소리가 아니라 짐승소리가 나와요 .먼말인지도 모르고
걍 으에엑 .ㅋㅋ그 하라버지는 놀랬겠고
젊은이들은 달아났겠지 ㅋㅋ
련호봉님의 댓글
암양님의 댓글
능금님의 댓글
똘만님의 댓글
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