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기
2014-10-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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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북한에서 가슴아픈 일들을 많이 겪엇다 특히 난 항일 빨지산 노래 잘못 불엇다고 여기 저기 끌려 다니다 결국 난 중국으로 도망쳐 나오게 댓다 .지금은 북한에 남편과 딸과 나의 형제들과의 교루도 못하고 나혼자 여기와 사는게 ..참... 언제면 지구상에서 없어질러나 빨리 북한이 뒤집어지길 바랄 뿐이다, 인간이 살수없는 생지옥이 언제면 없어지나 .. 지구상에서 없어지길 바랄 뿐이다 ..서로 만날 그날이 오길 간절이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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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0
샅바꽃님의 댓글
사랑하는가족들과 상봉할날 멀지 않았으니~~~
lee010님의 댓글의 댓글
쵸친과바라케님의 댓글
lee010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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