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가죽 에 대한 기억,,,, > 북한에서 있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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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있은일

토끼 가죽 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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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학교마다 토끼사가 있습니다..이것을 운영하려고 소조를 뽑아 관리하고 학생들을 동원하여 토끼풀을 해오게 하죠,,,이렇게 하여 인민군들한테 선물한다고 토끼가죽을 마련하여 사로청조직을 통하여 모아 올려보내죠,,,그것도 모자라서 학생개인별로 가죽몇장씩 받치라고 합니다...제가 학교다닐때만하더라도 집에서 토끼를 많이 길렸죠,,,새끼나면 친구끼리 서로 나누어주면서 말이죠,,,그러다 중학교 4학년때인가 집에서 토끼를 기르지않았는데 가죽을 받치라고하여 친구와 다른학교 토끼사를 습격하여 입에서 풀냄새나도록 고기는 먹고 가죽을 받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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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사랑하는동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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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는 맛이 어떨까 ㅎㅎ 맛있다고는 하던데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어렸을때 할머니가 약으로 드시는걸 본적은 있었는데.  몇년전 같은 직장에 아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길에서 파는 토끼를 사서 기르다가 삼일만에 토끼가 죽었음 ㅋㅋ 그 아이는 눈이 팅팅 붓도록 울고 지 토끼 죽었다고 ㅎㅎ

아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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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는 맛있어요 특히 산토끼는 ...........

암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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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보다 집토끼 고기가 더 맛있죠,,달고,,비게도 없어 비위약한 사람들도 곧잘 먹어요

왕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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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가죽 이야기를 하시니 저 학교다닐때 기억이 납니다...토끼 가죽을 못바치면 벌두 서구 학교청소두 하구 그랫엇는데 ...덕분에 어릴적 추억에 ㅏ졋다 가네용^*^

왕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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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가죽 이야기를 하시니 저 학교다닐때 기억이 납니다...토끼 가죽을 못바치면 벌두 서구 학교청소두 하구 그랫엇는데 ...덕분에 어릴적 추억에 빠졋다 가네용^*^

연꽃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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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죽 생각만해도 지긋지긋하네요
토끼풀하러가기싫어서 내밥덜어서 먹이던생각 ㅎㅎㅎㅎㅎ

페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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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가죽 정말 실물나는 기억입니다. 공부보단 토끼 가죽에 더욱 열을 올리고 안내면 무작정 가서 가져오라고 하고 참

하얀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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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님. 고향이 어디세요?이글을보니. 너무도 똑같아서

가고싶어라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노을의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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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 맛은 있는데 요리 잘못하면 냄새 엄청 심해서 못먹습니다. ^_+

왕갈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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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동생은  토끼를  가죽벗긴다는게  아예  불티를 하고 말았죠.....

희망☆희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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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끼가죽에대한 잊지못할 추억.그리고 교훈이 있어요.그때가 인민학교 3학년 때였는데 우리집에선 토끼가죽을 성적이 젤 높은 사람 부터 사줘서 받치도록 했죠.근데 우리 형제3중에 난 외동딸이여서 공부는 오빠보다 못해도 무엇이든 지고 싶지 않아서 학교 끝나고 집에 가서 어머니 하고 아버지 앞에서 거짓 말을 했어요 .선생님이 하교에서 토끼가죽을 하나밖에 않 받쳐서 뺨을 때렸다고.그랬더니 우리 아빠가 총알같이 일어나서 달려간 곳이 담임선생님집이였어요.그날 저녁 아빠한테 제가 귀뺨을 맞았어요.거짓말을 해서요.후날 어머니 한테 들었는데 아빠가 선생님 집에 가자마자 선생님 귀뺨을때렸대요.ㅠㅠ 그후로 거짓말 하는것이 참말로 나쁜짓이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르누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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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 다 잡아서 북한군인들 옷속에서 사라져 갔지요 노래에는 토끼동산으로 하더니 그토끼들 원한이 혹시 지금 북한에 남아있지 않을가요 저도 집에서 기르다가 도  적당히 크면 가죽을 벗겨 대못으로 쿵쾅하고 문짝에다 박아 말려서 바치다가 못바치면 혼나고 맨날 집으로 돌려보내서 가져갈것도 없고 빈둥빈둥 그러다 담날에면 욕먹을 각오하고 없는 살림에 돈달라고 하기도 민망해서 말도 못꺼내고 참 난감한 유년시절을 보낸기억에 서글퍼지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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